조선일보2016.4.5일자 사회면을 참조하면

앞으로는 초중등 예체능 수행평가가 100% 실기평가로 반영된다고 합니다.

이르면 올해 2학기부터 중고교에서 학생 성적을 낼때 체육 , 음악, 미술 과목은 필기시험을 보지않고

실기 등으로 만 평가하는 학교가 생긴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학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 개정안"을 발표하여 선다형 지필 수행평가보다 실기위주의 수행평가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바꾸어 가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는: 수행평가위주로 평가

중학교는: 체육,음악, 미술 과목에서는 100% 수행평가로 점수를 매기는게 가능

고등학교는: 체육,음악, 미술 과목은 수행평가만으로도 평가가능하다고했다.   

 이에 초등학교 때부터 음악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실기 위주의 피아노 건반, 리코더, 하모니카, 등 각종악기를 배워 삶의 질을 높이고  향후 성적향상에도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