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5분만`을 읽고 4학년 2반 23번 윤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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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지원 | 등록일 | 13.09.23 | 조회수 | 163 |
`엄마~5분만`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엄마,선생님,지각대장 현호,아빠,친구들이 나오는 책이다. 현호는 지각을 안 하는 날이 없었다.단!한 번도! 지각을 하면 매일매일 거짓말로 핑계를 댔다. 현호는 항상 늦잠을 자고 응가를 누었기 때문에 늦었다. 현호는 아침마다 항상 응가를 누었다. 엄마는 참지 못해서 큰북시계를 사주셨다. 엄마의 작전이 실패하자 아빠의 작전이 시작되었다. 그런데 큰북시계는 시끄러웠다. 그래도 현호는 일어나지 않았다. 아빠는 강아지 시계를 사주셨다. 강아지 시계를 사주자 현호는 드디어 지각을 하지 않았다. 강아지 시계는 큰북시계보다 더 시끄러웠다. 큰북시계는 울리면 끄면 되지만, 강아지 시계는 울리면 바로 끄지 못한다. 왜냐하면 강아지시계는 엄청 시끄럽게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현호는 강아지시계를 잡으려고 일어나서 강아지시계를 잡으러 뛰어다녔다. 현호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드디어 지각을 하지 않고 학교에 도착했다. 그것도 처음으로 지각을 하지 않았다! 학교에 도착하니 선생님은 축하해주시고 친구들도 축하해주었다. 그래서 현호는 지각 대장에세 드디어 벗어났다. 1학기때에 내 모습이 생각난다. 1학기때에는 늦게 일어나서 서둘러 준비하고 밥을 먹고 양치를하고 서둘러 빨리 학교에 갔는데 2학기때에는 굳은 마음을 먹고 일찍일어나서 모든 걸 여유롭게 한다. 2학기때에 나는 변한 것이 참 많다.; 1학기때에 엄마 마음을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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