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인 남자아이가 달리기를 하는데 다리가 후들 후들 거려서 병원에 입원을하였다.

발가락도 이제 마음데로 못움직이고 육상선수인데....

10미터도 걷기힘들어 했다.

복도에서 걷고있는데 어떤 이상한 할아버지가 갑자기기절을하여이남자아이는 깜짝놀라 했다.

그래서 남자아이는 너무나끔직해 했다........

이 남자이의 병실에는 여자동생이 있었다.

남자아이가눈물을 흘리자 여자아이동생은 남자아이한테 티슈를 주웠다.

그래서 남자아이는 너무너 여자아이동생한테 고마워 하여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자고 하여

찍었는데 알고보니  이 남자아이는 이미 죽어있는 아이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너무징그럽고 무섭고....

여름에는 공포책이 재미있어 샀는데이공포책을 보니 그림도 무섭고 귀신이갑자기 나와너무나 무서웠다.

그리고 이 남자아이가 이미죽어 있었다는게 너무 너무 너무나 무서웠다.

다음에는 더욱재미난 책을 읽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