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담기 도자기 이어지는..[박원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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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천초 | 등록일 | 09.04.04 | 조회수 | 148 |
그러다 아우는 눈물을 그치고 형에게 형 밑에서 평생을 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우는 매일 같이 도자기를 빛고 싶어해서 형이 아우한테 도자기 빚는법을 살짝 알려주었다. 그리곤.. 아우가 도자기 빚는 법을 금세 배워서 아우도 같이 형과 도자기를 빚었다. 그 이우 아우와 형이 빚은 도자기를 사는사람이 많이 오게되었다. 그래서 아우와 형은 더욱 정성스럽게 도자기를 빚다가 아우가 손을 다쳤다. 그래서 형이 치료를 해주고 아우는 좀쉬고 형은 피곤하지 하지 않고 아프지도 않아서 형은 계속 도자기를 빚었습니다. 그리고 아우는 형을 다시 섭섭하고 또는 미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우와 형은 돈도 많이 벌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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