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정진선(아빠도 모르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 소금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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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천초 | 등록일 | 09.04.04 | 조회수 | 129 |
아빠도 모르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청주 금천 초등학교 5학년 5반 정진선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새로운 지식을 알고 싶어 읽게 되었다. 소금은 액체나 고체 상태로 얻을 수 있는 광물이다. 이것은 바다나 호수 혹은 땅 속 깊이 묻힌 바위 층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바다나 호수에서 얻은 소금은 태양 아래에서 얕은 구멍들에 물을 채워 말려서 만든다. 나는 소금을 만들지 않고 구하는 것으로 알았다. 그리고 태양 아래에서 얕은 구멍들에 물을 채워 말려서 만드는 게 신기했다.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만든 소금은 ‘천일염’ 이라고 한다. 또 광산은 땅 속 깊은 데서 채취한 소금은 ‘암염’ 이라고 한다. 소금 광산은 거의 세계 어느 곳에나 있다. 여기서 소금은 두 가지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데 첫째는 깊은 광산의 소금 맥을 드릴이나 폭발물 등으로 깨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땅 위로 운반하여 분쇄기에 집어넣고 이것을 채로 걸러 다양한 크기의 결정으로 나눈다. 소금을 얻는 다른 방법으로는 ‘수압방식’이 있는데 이 것은 지구의 소금 두 개의 깊은 우물을 드릴로 파서 소금을 얻는 방법이다. 민물을 두 개 중 하나의 우물에 파이프를 통해 뽑아낸다고 한다. 이렇게 소금을 만들려면 힘들고, 열심히 노력을 해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소금은 정육점, 화학 약품 회사, 가죽 공장 등에서 비누, 유리, 종이를 만들고, 눈과 얼음을 녹일 때, 아이스크림을 얼릴 때 소금을 사용한다. 난 소금이 짜서 간 맞추는 데에만 필요한 줄 알았지만 이제는 소중한 보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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