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김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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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천초 | 등록일 | 09.04.04 | 조회수 | 119 |
로봇의 시대라는 책을 읽고 금천초등학교 5학년 5반 김순범 나는 이책을 엄마의 권유로 읽게 되었다. 이책의 시작은 ‘로봇이란 무엇인가?’로 시작된다. 나는 처음에 로봇은 인간의 모습과 흡사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로봇의 모습은 일하는 곳의 지형에 따라 달라진다고해서 나는 여러 곳에서 일하는 로봇을 생각했다. 그리고 로봇은 ‘어느나라 말인가?’라는 것이 나왔다. 로봇이란 단어는 체코에서 ‘로보타’ 라는 ‘일한다’라는 뜻에서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로봇이란 단어를 처음 쓴 사람은 체코슬라바키아 사람인 ‘카렐 차페크’라는 소설가 엿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SF소설가인 아시모프 라는 사람이 소설에서 로봇의 3원칙 이라는 것을 소설에 썼는데 그것이 진짜 3원칙이 됬다고 한다. 그리고 최초의 로봇은 자동인형 이라는 것이었다. 자동인형은 톱니바퀴와 태엽,그리고 줄로 움직인다고 한다.그리고 어떤 나라에서는 ‘홰치는 닭’이란 자동인형을 마들어 국민들의 큰관심을 받았다고 한다.그리고 어떤 나라에서는 ‘물먹는 오리’라는 자동인형을 만들었다. 그 오리는 실제로 물을 먹고 해엄을 쳐서 큰관심을 밧았다고 하였다. 그 오리는 모터와 톱니바퀴로 움직였다고 한다. 그리고 로봇의 시각은 인간과 다르게 여러 단계로 나뉘어 본다고 한다. 그리고 인간은 근육으로 움직이지만 로봇은 기계로 움직인다고 했다. 그리고 로봇 중에서는 한마디로 슈퍼맨 로봇이 있는데 그 로봇은 슈퍼컴퓨터로 관리 된다. 슈퍼컴퓨터는 한 회사 하나를 관리할 수 도 있는 한마디로 슈퍼컴퓨터다. 그리고 요즘은 눈부신 과학의 발전 때문에 의료 로봇이 생겨났는데 그 로봇은 진짜 의사와도 치료할 수 있는 로봇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렇지만 로봇도 멍청 할때도 있다. 사람은 아무리 흐트러져도 모양만 잡혀있으면 읽을 수 있지만 로봇은 모양이 흐트러지면 읽을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로봇은 사람의 얼굴을 점으로 기억하는데 그점이 너무 비슷하고 많아서 못 알아차릴 때도 있다고 한다. 나는 이책을 읽어서 로봇에 대한 것을 많이 알아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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