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김선주(태양의 불가사의란 책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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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천초 | 등록일 | 09.04.04 | 조회수 | 117 |
태양의 불가사의란 책을 읽고 금천 초등학교 5학년 5반 김선주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에서 과학 독후감을 쓰기 때문에 읽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이 책은 태양의 관한 25가지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태양은 지구에서 1억5천만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데 우리에게 빛과 열을 줍니다.그리고 태양은 지름이 지구에 104배나 된다고 하고 대부분 소수가스로 된 뜨거운 별입니다.그리고 태양의 온도는 각 부분마다 다른데 중심부분은 1500만도이고 코로나라는 곳은 100만도이고 표면은 6000도,흑점은 4000도나 된다고 합니다.그리고 흑점의 정체는 원래는 다 똑같은데 흑점의 온도가 2000 00도나 낮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11년 마다 늘었다가 줄었다가 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우주에서 태양보다 더 뜨거운 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도 바뀌고 태양에 흑점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안게 너무 기뻤다. 우주에는 지구처럼 스스로 빛을 내지않고 태양의 힘을 빌려 빛을 내는 별이 있는데 그 별들을 ‘행성’이라고 합니다. 태양의 신비한 점 중 하나는 태양이 불이 꺼졌을 때 입니다.왜냐하면 1분정도 있다보면 한 곳에서 불이 올라오다가 10정도 있다보면 전체 다 불이 올라온다고 한다. 이 책에는 여러 별(목성,금성,명왕성,혜왕성,화성 등)들 사진이 있는데그 중에서 내가 자세히 관찰하던 것은 바로 토성이다.고리가 있는 토성은 생김새는 다른 별들과 약간 달랐지만 크기와 고리를 빼면 다른 별들과 똑같았다.토성은 고리가 있어서 특히 마음에 들었다. 태양은 지거나 뜰때 크게 보이는데 이것은 눈의 착각이라고 한다.다른 것은 눈의 착각이 별로 없는데 착각이 있으니까 재미있기도 하다.그리고 태양릐 크기가 지구 130만개가 있어야 태양의 크기가 될 수 있다고 한다.그런데 태양의 크기는 지구보다 더 큰데 무게는 왜 지구가 더 무거운지 궁금하다. 태양은 정말로 신기한 것 같다.앞으로도 과학책을 많이 읽어 과학에 대해서 더 공부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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