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라 굴러]5-5 37 황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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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천초 | 등록일 | 09.04.04 | 조회수 | 129 |
굴러라 굴러 금천 초등학교 5학년 5반 37번 황 희준 이 책은 바퀴에 대한 책 이다. 3500년경 사람들은 나무를 굴려 물건을 운반했다. 비록 작지만 바퀴가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시대가 지나고 어느 날 한사람이 나무 바퀴를 발명 했다 그러나 잘 부서져서 철을 꼈다. 그러 나 승차감이 불편했다. 옛날에는 승차감이 불편한데 뭐 하러 탔을 까? 어느 날, 한 아저씨가 산책하는 데 한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진 것을 보았다. 아저씨는 승차감을 좋게 할려고 고무를 썼다. 그 아이는 넘어지지 않았다. 이제 그 시대부터 모든 바퀴에는 고무를 끼게 되었다. 그 작은 발명이 이렇게 좋아진 것이다. 그 아저씨의 한 발명이 크게 성공한 것이다. 바퀴에 역사는 길다 나무, 나무바퀴, 철 바퀴, 타이어 그 아저씨의 기술이 세계로 퍼져 나간 게 신기하다. 그 아저씨 아니면 우린 아직도 승차감이 불편해도 타고 다녔을 것이다. 난 그 아저씨께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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