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에서 책꽃이에 있어서 한번 읽어 본것이고, 이 책 만화책이라서 보기가 좋았다. 이 책은 용액의 성질에 대해 나와 있었고 송 박사라는 사람과 아이3명이 있어는데 송 박사라는 사람은 아이들에게 무슨 종이에 비눗물을 묻혀보라고 해서 아이들은 묻혀 보았는데 색이 변하였다. 그것 때문에 아이들은 놀랐고 나도 놀랐었다. 또 송 박사라는 사람이 아이들에게 자기 연구소에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통쾌히 허락을 하였는데 순간이동문을 타고와 로봇들은 봐서 송 박사를 알아? 라고 물어 봤는데 로봇들이 송 박사는 무서운 사람이야 말해서 아이들은 송 박사의 연구소에 가보았다. 송 박사의 연구소에는 많은 발명품이 있었다. 그 발명품들은 점부다 지구를 없애려고 하는 도구들이었다. 그걸 본 아이들은 송 박사가 오라고 했지만 안왔고 계속 송 박사를 피하였다. 또 아이들은 빨리 길을 찾아서 집으로 돌아갔고 송 박사는 사실대로 말하였다. 그러다 또 송 박사가 아이들에게 와서 무엇을 묻다갔고, 송 박사는 평범한 사람처럼 살았다 나도 이런 3명의 아이들처럼 이런 경우를 당해보고 용액의 성질이란걸 잘 알아보고 싶다. 아이들처럼 이상한 아져씨는 안따라 갈 것이다. 또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과학도 이책을 읽어보니 많이 재미있을 것이다. 이제 부턴 모든게 재미 없다갈고 생각 하지 말고 한번 해 볼 것이다. 이젠 과학 시간에도 열심히 해서 공부 성적을 올릴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