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할머니 (편지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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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영남 | 등록일 | 13.09.03 | 조회수 | 163 |
-부엌 할머니를 읽고- 3-2반 안영남
부엌 할머니께 할머니께서는 집에 큰 잔치가 있을때 며느리 혼자만 음식을 하게 하시고 처음에는 할머니가 얄미웠어요. 그리고 며느리가 밥을 태워서 울고 있는데도 도와주지 않으셨잖아요.. 그런데 명절이 왔을때 할머니가 달라지셨네요..? 음식 만드는 일을 도와주시고 별일이네요 음식이 없을때 고구마로 손자와 드시고요 그리고 손자는 참 착한것 같네요 할머니의 힘이 될수 있고요. 이제 음식도 있으니 게으름 피시면 안돼요 할머니! 가족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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