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스스로 학급의 일을 결정하는 학생 주도적인 교실을 만들어보아요.

원칙있게 행동하고 서로 배려하는 어린이

12번 손승원
이름	손승원	등록일	23.11.22	조회수	34
[부산에 놀러 간 일] 나는11월에 부산에 놀러 갔었다 부산에가는데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한숨자면 도착해있었다. 일단부선에가서 맛있다는 피자집에갔는데 시간이딱맞게 온거같아서 기분이좋았다 피자가생각하던거보다 커서 배부르게 먹고온거같다 피자를다먹고 케이블카처럼 열차같은걸타고 풍경을보는게있는데 부산바다가아주예뻣다 이제바다로갔다가 요트타러가려고했는데 인형뽑기가있길레 들렸는데 가서20000원 태우고왔다 이제바다로가서 놀았는데 바다에발만담그고 바닷물을푸고왔다. 이제요트타고 국밥을먹고 집에가려는데 요트를타러왔는데 나는출렁거리는게 멀미가나서누워있었다 요트를다타고 국밥을먹으러가는데 원래가려던대는 한참돌아가야되서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시데로 가보기로했다 가니국밥이깔끔하고 맛있었다 이제ktx를타고 다시집에갔다.

이름

손승원

등록일

23.11.22

조회수

[부산에 놀러 간 일]

나는11월에 부산에 놀러 갔었다 부산에가는데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한숨자면 도착해있었다.

일단부선에가서 맛있다는 피자집에갔는데 시간이딱맞게 온거같아서 기분이좋았다 피자가생각하던거보다 커서 배부르게 먹고온거같다

피자를다먹고 케이블카처럼 열차같은걸타고

풍경을보는게있는데 부산바다가아주예뻣다

이제바다로갔다가 요트타러가려고했는데 인형뽑기가있길레 들렸는데 가서20000원 태우고왔다 이제바다로가서 놀았는데 바다에발만담그고 바닷물을푸고왔다.

이제요트타고 국밥을먹고 집에가려는데 요트를타러왔는데 나는출렁거리는게 멀미가나서누워있었다 요트를다타고 국밥을먹으러가는데 원래가려던대는 한참돌아가야되서 택시기사님이 추천해주시데로 가보기로했다 가니국밥이깔끔하고 맛있었다 이제ktx를타고 다시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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