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스스로 학급의 일을 결정하는 학생 주도적인 교실을 만들어보아요.
원칙있게 행동하고 서로 배려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범균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7번 남규현

이름 남규현 등록일 23.11.17 조회수 52

{진로 체험 학습을 간 날}

그때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가는 진로 체험 학습이 다행히 청주라 가는게 오래 걸리지 않아 좋았다.5학년 전체랑 6학년 전체랑 가는 거라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갔다. 비가 많이와 비를 맞고 오는 학생들이오는거라 쫌 신기했다.

계속 걷다 보니 청주 공예 비엔날레에 도착하였다.

도착해서 선생님께 입장표를 받았다.그리고 우리가 하도 인원이 많다보니 위에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신기하게 쳐다보면서 인사를 하였다.그래서 내가 위에있는 사람들한테 인사를 했는데 5학년들 하고 6학년들이 나를 따라 위에있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였다.나는 뭔가 기분이 쌔해서 그만하라고 얘기를 하는데도 멈출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엔 아이들은 선생님께 혼이나고 말았다.

이제 드디어 청주 공예 비엔날레에 들어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그리고 아까 받은 입장표를 차례대로직원분에게 보여주고 들어갔다.안에는 정말 볼게 많고 멋있고 다양하고 화려하렸다.그 작품들은 하나하나 정말 공들려서 만든것 같았다.그래서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있었다.

그리고 보는게 많고 보는시간도 길어서 좋았다.특히 유리로 만드는 작품들이 인상깊었다.그리고 우리반 아이들끼리 모둠끼리 같이 다니는 거라서더욱더 재미있던것 같았다.

아무튼 볼것이 많았고 만약에 사람들이 청주 공예 비엔날레에 가게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정말 볼것이 많고 친구들과 정말 좋고 많은 추억을 쌓은것 같아 좋았다 한 몇년뒤에 또 친구들과 와서 보면 재미있을것 같다 아무튼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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