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알이 얼어버려 슬퍼하는 아빠황제펭귄들

알이 얼어 슬픈 아빠 황제펭귄들

알이 얼자 아빠 황제펭귄들은 슬퍼하며 알과 비슷하게 생긴

얼음 덩어리를 품으려고 한다.

아빠 황제펭귄들은 알을 잘 키워보고 싶었지만 쉬운일이 아니었다.

아빠 황제펭귄들은 알을 돌보지만 엄마 황제펭귄들도

무서운 바다 표범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먹잇감을 구해야 한다.

아빠 황제펭귄들의 마음을 잘 알 것같다.

알이 얼어 슬프기도 하고, 아빠 황제펭귄들이

알이 지키기 위해 희생을 하며 알을 지키는

모습이 나에겐 정말 감동적이였다.

아빠 황제펭귄 아저씨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