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별님반 친구들~
매일 매일 즐겁고 행복한
다섯살 별님반의 사랑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요^^
우리 동네에는 무엇이 있을까?
친구들과 함께 우리 동네 돌아보기를 했어요^^
문구점 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