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별님반 친구들~
매일 매일 즐겁고 행복한
다섯살 별님반의 사랑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요^^
바나나점프~
조금은 무서웠지만 무지무지 신났어요~
무서울때도 신날때도 소리를 질렀지요^^
그리고 재미난 공연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