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별님반 친구들~
매일 매일 즐겁고 행복한
다섯살 별님반의 사랑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요^^
베이비새싹채소 기르기 활동으로 먼저 아이들이
씨앗을 심었어요~
예쁜싹이 나오길 기대하며
"사랑해~ 잘 자라라~"
라고 사랑의 말도 전해주었어요^^